자석처럼 끄는 말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는 자석처럼 그는 힘이 있음을 잘 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읽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끈다. 말씀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그에 접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살아있고 힘이 있다
말씀을 묵상하면 그 말씀을 적용하게 하시는 성령에 의해 새롭게 된다.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약속된 풍성한 생명을 더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사하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묵상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날마다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며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또 사람이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우리에게 말씀하기 원하신다(출 33:11)
우리는 왜 묵상을 하는가?
첫째,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하는 가운데 새로워지고 싶어 묵상한다. 그분의 음성을 들음으로 충만한 기쁨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을 점점 더 온전히 알아 그분을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신실하게 따르기”위해서다.
셋째, 빛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사로잡혀 성령에 의해 완전히 변화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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