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믿는데
예수는 모른다?
이 책은 예수의 생애를 현장 체험하도록 시간 순서대로
성형해 놓은 책입니다.
우선 아무데나 펼쳐서 1/4 페이지만 읽어보십시오.
단, 마음을 날카롭게 곤두세우고 정직하게 집중해 보십시오.
정독하는 사이, 생리현사잉 나타날 것입니다.
침이 고이는…
그렇게 예수가 보이면
비로소 교회가 보이고 편지들이 보입니다.
신약성경
이 방법으로 읽기 시작해 보십시오. 3D로 보입니다.
현장에 서 있었던 것 같은 유사 체험!
그 경험을 해 본 사람은 증인입니다.
술 권하는 사회,
이단들이 극서엥 성경공부도 조심스런 이 시대에
이름없이 빛도 권이 자리 지키며
그러나 풀뿌리처럼 무섭게 뻗어나가는,
권서인(勸書人)이 되십시오.
勸書人 : 한국 초대 교회 때 성경을 권했던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을 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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