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력과 사회력을 참고하여 신앙과 생활의 모든 중요한 진리들이 설교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설교자가 예배를 드릴 때마다 알맞는 본문을 찾아내는 일은 고스란히 목회자의 몫이라고 말하면서 설교자는 일이 주는 중압감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설교 본문을 언제나 순발력있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주일 설교본문을 택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저술되었다. 교회력의 각 주기별로 알맞은 성경 본문과 각 주기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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