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 극동방송을 사랑하시고 늘 애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극동방송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극동방사 창사 50주년 기념음반, “50개 교회가 부르는 명성가 50선”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극동방송은 1956년 전쟁의 폐허가 아직도 남아있던 시기에 인천에서 첫 복음 방송을 시작한 이래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 중단 없이 소망의 소리, 복음의 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방송선교를 위해 자기 생명까지 바친 믿음의 일꾼들과 진심어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음반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강민구 장로 / 극동방송 이사장
할렐루야! 극동방송이 올해 창사 50주년 희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오직 복음만을 증거하며 북방 선교와 국내 복음화, 기독교 문화 확산의 귀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50년이라는 세월동안 극동방송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중국, 북한, 러시아 등 북방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이제 희년을 맞이한 극동방송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예수님의 희년 선포를 더욱 복음으로 증거 하려 합니다. 그 기념으로 “50개 교회가 부르는 명성가 50선” 음반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음반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김장환 목사 / 극동방송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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