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워십 리더 50명의 생생한 사역 현장 한 가운데로 당신을 초대한다!!
예배 인도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현장 교육의 완결판인 ’50인의 예배 인도자Ⅱ’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워십 리더 50명의 귀중한 체험들, 현장의 교훈, 영적 통찰을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 1권에 이어 역시 탐 크로이터가 편저를 맡았다. 그는 이미 국내에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와 ‘효과적인 찬양사역(예수전도단)’, 또한 편저 ’50인의 예배 인도자Ⅰ(휫셔북스)’ 등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찬양 사역을 하는 많은 예배 인도자들에게 예배와 음악팀의 실질적인 향상을 가져오는데 기여한 작가이자 워십 리더이다.
‘More Things Didn’t Teach Me in Worship Leading School’의 한국어판인 이 책은 달린 첵, 앤디 팍, 타미 워커, 트와일라 패리스 등 기름 부으심을 받은 워십 리더들이 예배 사역자의 길로 접어들기까지, 세계 각처를 다니며 사역하는 중에 깨닫게 된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예배 체험담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예배 인도자들은 워십 스쿨이나 컨퍼런스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미묘한 문제들이나, 고민했던 생각들, 또한 불시에 사역현장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등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생각과 지혜의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 뿐 아니라 예배와 찬양을 주님께 드리는 모든 크리스천이라면,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하며 그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한사람 한사람의 사례를 읽어가는 중에 구체적으로 깨달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에게 참으로 필요한 예배의 마음(Heart of Worship)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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