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벽안(碧眼)의 선교사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
그의 삶과 가르침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과 마주 않는 ‘묵상’의 시간이야말로 경건이 무너진 세대, 메마른 삶을 사고 있는 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가치’다!
강준민목사, 문병현 장로, 문희곤 목사, 오정현 목사, 이동원 목사, 주선애 명예교수, 하용조 목사, 현요한 교수, 홍성건 목사 추천!
시편을 139편을 먹고 자라는 뿌리 깊은 나무로 순례!
자석처럼 끄는 말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는 자석처럼 그는 힘이 있음을 잘 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읽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끈다. 말씀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그에 접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살아있고 힘이 있다
말씀을 묵상하면 그 말씀을 적용하게 하시는 성령에 의해 새롭게 된다.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약속된 풍성한 생명을 더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사하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묵상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날마다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며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또 사람이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우리에게 말씀하기 원하신다(출 33:11)
우리는 왜 묵상을 하는가?
첫째,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하는 가운데 새로워지고 싶어 묵상한다. 그분의 음성을 들음으로 충만한 기쁨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을 점점 더 온전히 알아 그분을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신실하게 따르기”위해서다.
셋째, 빛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사로잡혀 성령에 의해 완전히 변화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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