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목사의 딸로 태어나 주목받는 재정컨설턴트가 된 서른세살의 저자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이십대 초에는 경제적 가난에서 벗어나면, 그리고 이십대 후에는 인맥의 가난에서 벗어나면 꿈이 이루어질 줄 알았다는 저자. 그녀는 삼십대에 재정 컨설턴트로 일하며 많은 이들을 접하며 가난한 정신을 버리지 않는 한 영원히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가난을 버리고 꿈을 이우었는지, 7년간 매일 한 시간씩 틈틈이 써온 글들을 책으로 엮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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