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와 기독교적 소명으로서의 가르침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책. 기독교적 교수법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필독서이다. 저자의 기독교적 헌신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진다. 그 한 가지는, 하나님의 임재의 실재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의존을 의식하는 경건을, 가르침이라는 일상적인 행위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방법 속에 구현하는 방식이다. 또 다른 특징은, 저자가 자신을 가르침에 대한 절대적 권위자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과 함게 실천하는 하나님의종된 동역자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새내기 교사들과 노련한 교사들 모두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스튜어트 파울러 (호주 시드니 국제 기독교 교육연구소) 의 추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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