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는 7주 간의 영적 여행!
사순절을 위한 렉티오 디비나, 『가상칠언 묵상』.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가상칠언’을 주제로 7주 간의 사순절 동안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엮은 사순절 개인 묵상집이다. 참여적 도서라고 불리는 거룩한 독서, ‘렉티오 디비나’의 형식을 따름으로써, 풍성한 영성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이 책은 7주 간의 사순절 동안 ‘가상칠언’을 주제로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인도한다. ‘렉티오 디비나’의 묵상 방법을 끌어들인 구성이 특징이다. 교회력의 의미가 사라져가는 기독교인에게 사순절 개인 묵상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울러 소그룹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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