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한 이들은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삶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풍요롭다고 말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과 그 길을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 톤지로 떠난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아나운서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마음의 명령을 따라 스페인으로 떠난 손미나 前 KBS 아나운서, 휘황찬란하고 볼거리가 많은 유럽 대신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로 가장 먼저 달려간 ‘바람의 딸’ 한비야 씨 등등……. 우리 곁에는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비록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진『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우문에 가장 정확한 “현답”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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