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사역을 할 때 종교적 야망에 눈이 멀었다.
그래서 생명의 주님을 버리고 내 거룩한 야망을 따랐다.
나는 희대의 사기꾼이었다. 위선자 중 위선자였다.
회개할 때도 주님을 어르고 달래서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했다.
목숨 걸고 충성하면 만사형통의 복을 주실 줄 알았는데
아내의 암이 재발하자 하나님께 시험이 들었다.
그렇게 마귀에게 속아서 수십 년을 살아왔음을 알았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다.”
가슴 찢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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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의 고 허운석 선교사와 함께
아마존 선교의 씨앗이 된 남편 김철기 선교사의 깊은 고백!
“아마존에서 겪은 고난은
내 자아를 불태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그릇된 회개를 멈추고 깊은 겸손의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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