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머튼은 26년동안 매일. 수도자로서 이 시편으로 기도해왔다. 그의 이 작은 책은 머튼 자신이 직접 시편으로 기도드리면서 얻은 그의 지혜와 사랑, 그 깊은 통찰력을 어느 정도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새겨 줄 것이다. 이 책이 우리의 내적 생활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하나의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우리들이 기도할 때나 혹은 책을 읽을 때 항상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성령께 우리에게 참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고 계신 성령께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계신 성령께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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