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이 가장 강조했던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는 위대한 말씀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만 확신할 수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돈이나 성공을 위해서 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많이 사랑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미혹의 영들이 많이 나와서 교회나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요한 1,2,3서와 유다서를 강해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속을 활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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