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짧게는 52일이 지나자 세포가 다시 살아난다는 느낌을 체험한 사람에서부터 6개월 이상을 실천하면서 그 건강 효과가 좋아 평생 가져갈 습관으로 삼은 사람까지,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들어 있다. 이들은 자신의 몸이 직접 답을 주었기에, 1일 1식에 대한 주변의 불안과 회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 실천을 결심하고 나서는 배고픔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1일 1식에 대한 믿음을 굳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건강과 다이어트 등 1일 1식을 시작하는 이들의 동기는 다양하다. 그래서 이 책은 실천자들 각자의 1식 원칙을 소개하고 있으며 비타민이나 필수영양소 등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지, 그리고 걷기, 공복산행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해낼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지침을 제시한다. 여러 사례는 자신에게 맞는 1일 1식 실천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실천에 대한 용기와 의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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