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폭발하는 교회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모이는 어촌교회에 부임하여
오직 불신자 전도로 2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의 부흥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는 들리는 말이나 보이는 현실보다 더욱 확실하게 믿는 것이 있다. 꿈을 키워나가면 이루시는 붕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꿈의 경계선을 긋지 않았다.
얼핏 들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한계란 없다. 세례 요한이 어디에서 복음을 전했는가?
광야이다. 광야는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대는 전도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지금도 얼마든지 전도가 가능한다. 우리교회와 같은 시골 교회도 가능했다.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전성도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보라.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적 같은 일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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