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생활은 보이지 않는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돌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뿌리 깊은 영성’의 모델이시다. 주님은 아래로 내려가는 일을 먼저 하셨다.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음부에까지 내려가시는 경험을 하셨다. 뿌리가 아래로 성장할수록 나무는 위로 높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위로 올라가기 전, 사람들에게 드러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감추고 아래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때 알차게 성장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뿌리 깊은 영성 워크북》은 6주 동안 개인 스스로 혹은 소그룹과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탁월한 훈련 교재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가이드 한다.
[뿌리 깊은 영성을 돕는 이 책의 특징]
· 돈으로 살 수 없는 내적인 부요를 추구하게 한다.
· 바쁨이 일상이 된 지금,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경험할 수 있다.
· 균형 잡히고 열매 맺는 영성으로 세운다.
· 인도자와 훈련자 모두 변화와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거듭난 새신자를 양육하기 위한 제자훈련 교재를 원하는 교회
· 다음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와 교사
· 날마다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성도
· 고난의 시간에 뿌리 아래로 성장하고 있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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