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목사는 가난 때문에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자식마저 잃고 일자리도 없이 좌절과 슬픔에 잠긴 인쇄공을 만나게 된다. 이것이 맥스웰 목사에게는 그리스도인이 실제 생활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묻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그 인쇄공이 요절하는 비극적 사건 앞에서 맥스웰 목사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을 던지면서 삶의 매 순간을 책임지기로 각오한다. 다음 주일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으로 도전을 준다. 이에 감동된 교인 수십 명이 앞으로 1년간 그렇게 살기로 작정한다. 이런 실제적인 헌신의 삶이, 연못에 던져진 조약돌 한 알이 파문을 일으키듯 사랑의 파문을 일으킨다….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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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을 던지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 사회는 어떻게 될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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