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인가, ‘돈’인가?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50억 빚을 청산한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 강의를 듣고 훈련하여
돈의 노예의 삶을 청산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홍성건, <감수의 글> 중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맘몬을 섬길 것인가?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도 불행하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 돈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사람들을 어렵게 만든다.
맘몬의 강력한 영향력이 돈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우리 안에 심는다. 그래서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여 돈을 따라가게 하고, 돈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로 이끈다. 돈의 유혹을 쉽게 받고, 돈을 따라가게 만든다. 그러나 돈을 명확히 이해하면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누가 부자인가, 누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가,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를 살피고 돈의 올바른 기능과 가치를 알아가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내 삶의 주인이 ‘돈’이 아닌 ‘하나님’이어야 한다.
-화제의 책 《왕의 재정》 두 번째 이야기
수많은 불신자와 낙심한 자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고, 빚에 허덕이던 개인과 교회에 성경적 재정원칙을 알리며 재정의 돌파를 이루게 한 《왕의 재정》. 저자인 김미진 간사(NCMN의 실행 사역 책임자)의 첫 책 출간 이후의 간증, 유튜브 동영상 재정 강의와 왕의 재정학교 훈련을 통해 빚을 청산하고 돈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엮었다.
수십억 빚을 지고 내일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던 이들이 왕의 재정 훈련을 통해 재정의 돌파는 물론, 관계 회복과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게 된 비결은 ‘하나님 말씀이 내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말씀대로 철저히 살아내는 것이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왕의 재정을 실제로 살아내며, 재정의 돌파를 이루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뿐 아니라 통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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