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
$36.67
“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가장 진실에 가까운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겹겹의 기록
김이나 작사가, 이혁진 소설가 추천!
“여러 배역의 인생을 산 배우의 삶은 하나의 삶일까, 여러 사람의 삶일까.
별로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했느냐니까.”
_이혁진(소설가, 『사랑의 이해』 저자)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