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은 원래 책이 아니었다. 한 복음주의 선교사였던 루박이 1956년 ‘1분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프린트하여 배포했던 팸플릿이었다. 이 팸플릿은 순식간에 손에서 손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다. 그 팸플릿을 보는 이마다 영감을 받고, 그가 제시한 ‘1분 게임’을 시도하였다. 슬픔과 영적 불확실성, 궁핍의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루박이 제시한 ‘1분 게임’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경험하였으며 변화를 경험하였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 인간적 노력에 환멸을 느끼고, 이제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내 안에서, 우리의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가 사시게 하는 것이다. 누구든 그리스도를 그의 안에 모시게 되면, 반드시 변화된다. 그가 어떤 사람이건 간에 말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정을 변화시킬 것이고, 이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고, 이 나라를 변화시킬 것이며,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가 우리의 현재를 사시도록 할 수 있는가? 그 답은 간단하다. 어린아이라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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