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백은 본래 초대 교회에서 세례식 때 사용하였습니다. 세례받는 사람들이 지난달에 얽매였던 어둠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어, 장차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항해 결단하고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는 거정에서 털어놓는 고백입니다. 사도신경이 비록 문자화되어 있어도 그 내용은 실제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고백입니다. 이처럼 성문화된 사도신경은, 이것을 고백하는 사람들로 인해 살아 있는 복음이 됩니다.
-본문 중에서
2주동안 배우는 사도신경 학교절판 186
$10.83
“사도신경에서 길어 올린 영적 보화”
변함없는 겸손함과 올곧음으로 말씀을 연구하는 임영수 목사가 고문화된 사도신경에서 현재 우리 삶에 던지는 통찰을 재해석해 냈다.
라틴어와 영어, 독일어 사도신경 원문을 수록했으며, 각 장마다 더 깊은 공부와 토론을 위한 복습 질문을 아울러 제공하고 있어 새신자와 소그룹 및 구역별 신앙교육 교재로 적합하다. 아울러 목회자들에게는 사도신경 설교의 텍스트로 유용할 것이다.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