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가지 감동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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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는 창문과 같습니다. 창문이 없는 집은 어둡고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창문만 있는 집은 집 자체가 허약합니다. 지금까지 설교를 해 오면서 예화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늘 고심했습니다.”

본서는 홍정길 목사의 성역 3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교계에 나온 헌정사이다. 홍정길 목사가 사용한 예화는 성경 본문을 탁월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감동력 있게 전달하는 말씀의 생명수 그 자체이다. 2권으로 묶인 예화들은 가나다 순과 주제별로 정렬되어 있어 설교나 구역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홍정길 목사의 개인적인 목회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예화 자체는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감동을 받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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