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 미안할 때, “미안해”라고 말하며
우리의 사과를 전달하는 법!
‘사과’를 할 때의 언어와 인간관계, ‘왜 나의 사과가 통하지 않는가?’ 등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졌던 『5가지 사과의 언어』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수년 동안 많은 임상과 심리 연구 결과를 거듭한 끝에, 저자들은 사과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설득력 있는 사과가 결여된 많은 사례들을 점검해가면서 효과적인 사과의 결여가 오늘날의 결혼생활 붕괴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지레 겁먹지 않고 “미안해.”라는 말을 진심을 담아 말할 결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사과 내용을 사과 받는 자의 구체적인 언어에 맞추도록 할 수 있다. 전반부에서는 5가지 사과의 언어들을 정의하고 설명했으며,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이 개념이 결혼, 가정, 양육, 데이트, 그리고 일터에서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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