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즉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그런 당신에게 그 과정이 얼마나 쉽고, 얼마나 간단한 것 인지를 알려 주고자 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몇 가지의 심리적 장벽만 뛰어넘는다면 책을 쓰는 작가만큼 멋진 직업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을 뿐이다.
진정한 자아성취를 원하는가. 진정한 자기 만족을 원하는가. 책쓰기 만큼 인생에서 보람된 일도 드물 것이다. 인사유명을 실천하는데에도 이만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매일 책쓰기에 도전하자. 이 책은 책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