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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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을 검열하는 것이 눈대중의 일이라면,
내가 적은 글들을 누군가에게 내보이는 것은 부검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말하는 게 가장 어렵지만
말을 가장 사랑하는 문상훈의 말들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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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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