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리는 말이나 보이는 현실보다 더욱 확실하게 믿는 것이 있다. 꿈을 키워나가면 이루시는 붕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꿈의 경계선을 긋지 않았다.
얼핏 들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한계란 없다. 세례 요한이 어디에서 복음을 전했는가?
광야이다. 광야는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대는 전도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지금도 얼마든지 전도가 가능한다. 우리교회와 같은 시골 교회도 가능했다.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전성도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보라.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적 같은 일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1						
퓨처 셀프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삼손약점에도불구하고하나님께쓰임받는사람이중수						
새우에서 고래로						
예술을 통한 신학						
투명 스트랩 워터 보틀						
문학 1L 트라이탄 보틀						
마태복음 말씀 레터링 파스텔 파우치(5가지 색상)						
나는 왜 부끄러워하는가?						
리더십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