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선교사들의 질을 높이는 일에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자성의 바람이 조용하게 그러나 매우 심도 있게 일기 시작했다. 이러한 고민이 1995년 11월 1일부터 8일까지 태국에서 모인 “제1차 한인 선교사 지도력 개발 회의”를 잉태시키게 되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 사역에 쫓기던 신임 선교사 33명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글들을 발표하고 한국 선교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진지하게 지적, 토의하는 귀중한 시간들을 통해 한국 선교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 책자는 바로이 한인 선교사 지도력 개발 회의에서 발표된 글들을 모은 것이다.


666 베리칩의 허구성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퓨처 셀프(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채식주의자						
삼손약점에도불구하고하나님께쓰임받는사람이중수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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